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생일날, 생일도 들어가면 여객선 승선 ‘무료’ 생일날, 생일도 들어가면 여객선 승선 ‘무료’ 생일을 맞이한 주인공이 ‘가고 싶은 섬, 생일도’에 들어가면 여객선을 무료로 승선할 수 있다.완도농협(김미남 조합장)은 “8월 1일부터 생일을 맞아 생일도에 들어가는 주인공을 위해 완농페리호(약산 당목항↔생일 서성항) 무료 승선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여객선 무임 승선 이벤트는 가고 싶은 섬 관광 활성화 및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완도군과 완도농협이 협약하여 실시하고 있다.생일도에 가기 위해서는 약산 당목항에서 여객선(완농페리호)을 이용하며 승선 요금은 왕복 6,600원이다.생일 확인은 주민등록증 소지자에 한해 발권 시 생일도 | 박정순 기자 | 2020-08-10 23:16 가고 싶은 섬, 생일도’ 숙식(宿食) 한꺼번에 해결 가능해졌다! 가고 싶은 섬, 생일도’ 숙식(宿食) 한꺼번에 해결 가능해졌다! 완도군의 대표적인 가고 싶은 섬 생일도에 숙식, 체험,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춘 관광농원이 문을 열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생일도 금곡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관광농원은 지난 2016년에 첫 삽을 뜨기 시작해 4년 만에 완공하였으며 시범 운영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주요 시설은 영농체험, 동백체험, 버섯체험, 힐링 공원 등 체험시설과 200여 명을 동시에 유치할 수 있는 22실의 고품격 숙박 시설도 갖췄다.또한 120명을 동시에 유치할 수 있는 식당을 비롯해 노래방, 족구장도 갖췄다.특히 길이 38m, 폭 8m의 야 생일도 | 박정순 기자 | 2020-07-22 22:49 생일도, 6월 추천관광지 ‘썸 타기 좋은 섬 여행’ 【관광과】 286-5240-전라남도는 초여름 더위가 시작된 6월을 맞아 한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완도 ‘생일도’와 강진 ‘가우도’를 이달의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완도 ‘생일도’는 섬사람들의 마음 씀씀이가 갓 태어난 아이와 같이 순수하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지난 2016년 ‘전라남도 가고싶은 섬’에 선정됐고, 2017년에는 tvN ‘섬총사’의 배경으로 소개돼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섬 입구에 도착하면 생일초와 다양한 해산물, 과일로 장식한 국내 최대규모 3단 생일 케이크가 제일 먼저 눈에 띈다. 밤에는 가로등과 생일초에 생일도 | 박정순 기자 | 2020-06-05 20:53 완도 생일도에 국내 최대 규모 생일케이크 조형물 설치 완도 생일도에 국내 최대 규모 생일케이크 조형물 설치 “소중한 당신의 생일날, 생일도의 초대형 생일케이크 앞에서 축하받고 생일도 여행하며 특별한 추억도 남기세요.”완도군에 따르면 “가고 싶은 섬, 생일도의 대표 상징물인 생일케이크를 서성항 여객선 부두 물양장에 설치하여 5월 12일부터 생일도만의 특별한 축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생일케이크 조형물 규모는 높이 5.8m, 폭 2.7m의 3단 원형이며 전복 등 각종 해산물과 과일 조형물로 장식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케이크 상단에 설치된 촛불 조형물은 야간에 불을 밝혀 축하 이벤트의 묘미를 더한다.또한 케이크에 설치된 스위치를 생일도 | 박정순 기자 | 2020-05-27 19: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