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어제(11일) 날짜로 군수가 영을 내렸다. 해당 지역에서 일체의 공사를 중지하라고. 근데 오늘도 역시 쇠기둥 박는다. 영이 우습거나 혹은 돼지의 힘이 더 세거나. 그도 아니면 서로 간 담합이거나. 이래저래 주민들 가심에 대못 깊어간다. 화도 커져간다.
2020년 5월 12일 고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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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어제(11일) 날짜로 군수가 영을 내렸다. 해당 지역에서 일체의 공사를 중지하라고. 근데 오늘도 역시 쇠기둥 박는다. 영이 우습거나 혹은 돼지의 힘이 더 세거나. 그도 아니면 서로 간 담합이거나. 이래저래 주민들 가심에 대못 깊어간다. 화도 커져간다.
2020년 5월 12일 고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