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군수가 소각장 문제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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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군수가 소각장 문제 책임져라”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1.11.16 2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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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 노조, 16일 완도군청에서 규탄 결의대회 개최
(사진 제공=완도군자원관리센터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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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완도군자원관리센터 노동조합)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9월 23일을 시작으로 50여일 동안 파업을 벌이고 있는 완도군자원관리센터(소각장) 노조 조합원들이 지난 16일 오전 완도군청 주차장에서 조합원, 지지자와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우철 군수 규탄,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소각장 노조 차창용 지부장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소각장 문제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신우철 군수를 규탄한다”며 “소각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과 “정부 지침대로 엔지니어링 단가를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

삭발식에 이어 군수실을 방문해 서한을 전달한 조합원들은 완도읍 거리를 행진하며 홍보전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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