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바람 불고 몹시 춥던 날, 충무리 개텄다. 엄마들 나와 석화 까느라 여념없다. 나도 갔다. 한 중발 갔을까? 완전무장한 난화 엄마는 솔찮히 깠다. 난화한테 보낼라고 저러시나.
2013년 4월 5일 고금도 충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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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바람 불고 몹시 춥던 날, 충무리 개텄다. 엄마들 나와 석화 까느라 여념없다. 나도 갔다. 한 중발 갔을까? 완전무장한 난화 엄마는 솔찮히 깠다. 난화한테 보낼라고 저러시나.
2013년 4월 5일 고금도 충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