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어촌마을 개튼 날. 동네 엄마들 모두 나와 반지락을 판다. 평소에 뵐 수 없었던 동네 아짐들 모두 뵐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2012년 4월 20일 고금도 봉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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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어촌마을 개튼 날. 동네 엄마들 모두 나와 반지락을 판다. 평소에 뵐 수 없었던 동네 아짐들 모두 뵐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2012년 4월 20일 고금도 봉명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