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오영록 기자] 추석 명절인 지난 21일 신지도 명사십리해수욕장 제2주차장에서 가족으로 보이는 일행이 포대에 모래를 가득 담아 승용차 트렁크에 싣고 있어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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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오영록 기자] 추석 명절인 지난 21일 신지도 명사십리해수욕장 제2주차장에서 가족으로 보이는 일행이 포대에 모래를 가득 담아 승용차 트렁크에 싣고 있어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