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면 이런 게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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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이런 게 걸린다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1.12.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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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22일 고금면 D마을 입구에 “주민들 이동 자재 협조”라고 쓴 현수막이 걸려 있고, 그 아래 공무원이 외부인을 통제하고 있다. 22일 현재 완도군에 2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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