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완도 119 발빠른 대처 완도 119 발빠른 대처 [굿모닝완도=차광승 기자] 오늘 오전 9시 10분경 오일장에서 군청으로 가는 일방로 도로가에 40대 남성이 엎드린 상태로 두 다리에 심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자전거를 타고 지나던 행인이 이를 목격하고 119에 구조 요청 후 119 상황실 요청에 따라 몸을 바로 눕히고 기도 유지를 하였다.완도 구급대는 신고 후 약 4분 만에 현장에 신속 출동하여 환자 용태를 살피고 뇌전증 환자임을 파악하여 조치를 취하였다.이후 경과를 살펴 인근 자택으로 안전하게 후송하여 상황을 종료하였다. 주. 예전에 흔히 간질(지랄)이라 하던 불편함은 최근 인 사회 | 차광승 기자 | 2022-11-24 19: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