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떠나는 치유 여행’ 장보고축제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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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떠나는 치유 여행’ 장보고축제 막 내려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5.1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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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신규 체험프로그램 대거 도입, 축제의 새로운 지평 열다!
(글 사진 제공=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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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2022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가 지난 5월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안심하고 떠나는 치유 여행’을 주제로 5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해변공원과 장보고 동상,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기존에 비해 체험 프로그램 비중이 대폭 늘어나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해변공원에서는 전통 대나무 낚시 체험 외 16종, 장보고 동상에서는 아기 동물 체험 농장 외 5종,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는 해양치유 체험존 외 4종,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영웅 키자니아 외 4종,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완도 국제 해조류 심포지엄 외 2종 등 5개 부문에 36종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장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시도한 전통 대나무 낚시이다.

전통 대나무 낚시 체험은 해변공원 앞 해상에 110미터의 대형 낚시터를 조성해 운영됐는데, 축제 기간 동안 예약이 끊이질 않아 앞으로 장보고수산물축제의 킬러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 노 젓기 대회와 청정 특산물·푸드 마켓, 전통 재래 김 뜨기 체험, 어린이 놀이동산, 장보고 성벽 쌓기 체험 등은 남녀노소,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청정 특산물·푸드 마켓은 완도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운영됐으며, 농수특산품 판매관은 완도 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었다는 평이다.

완도 전복 홍보대사인 가수 영탁과 함께 하는 군민 화합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유명 래퍼 비와이가 소속되어 있는 해양경찰관현악단의 폐막 공연 등도 펼쳐져 군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었다.

강성운 완도군수 권한대행은 “3년 만에 개최한 장보고수산물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민과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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