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29일 고금중학교에서 열린 제12회 고금 유자축제 및 면민의 날 행사에서 마을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열창을 하고 있다. 영예의 대상은 용초리 천동영 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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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29일 고금중학교에서 열린 제12회 고금 유자축제 및 면민의 날 행사에서 마을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열창을 하고 있다. 영예의 대상은 용초리 천동영 씨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