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당인리 오늘 개텄다. 엄마들 대여섯이 바위에 붙어 굴 깐다. 다들 많이 늙었다. 말 없이 굴만 깐다. 나도 아무 말 걸지 않고 멀리서 허락 없이 사진만 찍고 왔다. 211년 1월 26일 군외면 당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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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당인리 오늘 개텄다. 엄마들 대여섯이 바위에 붙어 굴 깐다. 다들 많이 늙었다. 말 없이 굴만 깐다. 나도 아무 말 걸지 않고 멀리서 허락 없이 사진만 찍고 왔다. 211년 1월 26일 군외면 당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