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변에 많았던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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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에 많았던 딸기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3.06.0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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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딸기/장미과/고금도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집 주변에 많았던 딸기. 그래서 '집딸기'로 불렀다. 제일 먼저 꽃 피고 익었던 딸기였다. 이거 따서 풀대에 끼워놓고 하나씩 빼서 먹었던 기억도 있다. 과육은 좀 물렀다. 그래도 무척 달다.

꽃(2017년 4월 4일, 고금도 장항리), 열매(2017년 5월 21일, 고금도 봉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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