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석딸기(보리딸, 띠알)/장미과/고금도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멍석딸기 마치 익어 먹음직하다. 술 담기 좋은 놈. 먹을 이 없어 이제 그 짓 안 한다. 먹을 거 너무느무 흔한 세상 아닌가?
2017년 6월 21일 고금도 장중리
저작권자 © 굿모닝완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멍석딸기 마치 익어 먹음직하다. 술 담기 좋은 놈. 먹을 이 없어 이제 그 짓 안 한다. 먹을 거 너무느무 흔한 세상 아닌가?
2017년 6월 21일 고금도 장중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