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도의원, 완도 경제·문화·예술·체육발전에 최선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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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도의원, 완도 경제·문화·예술·체육발전에 최선 다한다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3.09.1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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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글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이철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완도1)은 '도의회에서 완도지역의 경제·관광·문화·예술·체육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철 위원장은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회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완도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 ▲완도 지역 일자리 창출사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노화읍, 소안면, 보길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문화의 날 행사 지원 ▲지역축제,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파크골프.태권도 등 체육단체 예산을 지원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문화재 ▲소안항일문화예산 ▲관광사업 ▲체육사업은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장보고연구회 (재)장보고글로벌 재단에 장보고 관련예산을 도비로 지원하고 있다.

완도문화원에는 완도문화의 위상과 군민들에게 품격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예산 지원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철 위원장은 관광과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서 ‘전남야간관광활성화조례’ ‘웰리스관광활성화조례’ ‘해양문화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해양교육 실시를 위한 근거 마련을 위해 ‘전라남도 해양문화 보존및진흥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이 위원장은 “완도는 해양관광과 해양문화 거점도시이며 치유의 섬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남도의회에서 내년에도 장보고 기념비 관련 예산을 포함해서 도비를 많이 확보해 완도 문화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철 위원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355-B2 지구총재, 조선대학교 행정학 박사, 전)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으로 현재, 전남도의회 재선 도의원로 발로 뛰는 의정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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