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나무, 층층나무과, 조약도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봄내 십자가 들고 하늘 향해 간절히 기도하더니 이 가을에 빨간 은총 받았다. 금 나와라 뚝딱 금 방망이 주렁 달렸다. 몇 물 간 폰으로 담으려니 촛점 맞추다 승질 버리겄다. 묵어보니 달큼하다.
2022년 10월 1일 조약도 삼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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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봄내 십자가 들고 하늘 향해 간절히 기도하더니 이 가을에 빨간 은총 받았다. 금 나와라 뚝딱 금 방망이 주렁 달렸다. 몇 물 간 폰으로 담으려니 촛점 맞추다 승질 버리겄다. 묵어보니 달큼하다.
2022년 10월 1일 조약도 삼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