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배꼽은 노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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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배꼽은 노 터치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3.10.06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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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배꼽, 마디풀과, 완도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며느리배꼽을 만질라치면 엄청 조심해야 한다. 피를 보기 십상이다. 절대로 보기만 해라. 그게 신상에 이롭다.

2011년 10월 6일 완도읍 장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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