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취, 국화과, 조약도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언뜻 보면 산국, 감국을 닮았다. 근데 미역취다. 놈의 잎으로 국을 끓이면 미역국 맛이 난대서 붙여진 이름이다. 요즘 산에 들판에 노란색 국화는 미역취다. 감국이나 산국은 곧 핀다.
2013년 10월 5일 조약도 어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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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언뜻 보면 산국, 감국을 닮았다. 근데 미역취다. 놈의 잎으로 국을 끓이면 미역국 맛이 난대서 붙여진 이름이다. 요즘 산에 들판에 노란색 국화는 미역취다. 감국이나 산국은 곧 핀다.
2013년 10월 5일 조약도 어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