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대, 초롱꽃과, 고금도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당잔대, 층층잔대, 톱잔대, 섬잔대, 실잔대, 구슬잔대 등 종류도 많다. 우리는 ‘딱지’로 불렀다. 요즘 이거를 재배도 한다. 도라지, 더덕과는 사촌쯤 될 것 같다. 빨리 핀 놈이 먼저 진다. 말라 비틀어져 시든 듯 추해 보이지만 그 안에 수많은 씨앗 들었다. 어쩌면 사람도.
2016년 10월 10일, 고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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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당잔대, 층층잔대, 톱잔대, 섬잔대, 실잔대, 구슬잔대 등 종류도 많다. 우리는 ‘딱지’로 불렀다. 요즘 이거를 재배도 한다. 도라지, 더덕과는 사촌쯤 될 것 같다. 빨리 핀 놈이 먼저 진다. 말라 비틀어져 시든 듯 추해 보이지만 그 안에 수많은 씨앗 들었다. 어쩌면 사람도.
2016년 10월 10일, 고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