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길 비켜라. 시앙동 엄마 납신다. 노란 발판 밟고 사뿐히 내리신다. 고금도 농협 유자 수매장에 나타난 그녀. 키로당 2800원이면 잘 받었다. 흑기사 모는 경운기 타고 도로 귀가한다.
2022년 11월 16일 완도농협 고금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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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길 비켜라. 시앙동 엄마 납신다. 노란 발판 밟고 사뿐히 내리신다. 고금도 농협 유자 수매장에 나타난 그녀. 키로당 2800원이면 잘 받었다. 흑기사 모는 경운기 타고 도로 귀가한다.
2022년 11월 16일 완도농협 고금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