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재 발로 차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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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발로 차지 마라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3.11.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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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연탄재 발로 차지 마라 어느 시인 말햇다. 완도 아이들 연탄 배달한다. 2015년 11월 29일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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