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남창 장터에 들렀다가 잠시 골목길로 들었습니다. 남창도 빈집들이 늘어갑니다. 이제 무장 늘어가는 빈집의 의미, 빈집의 가치, 빈집의 활용방안에 대해 고민해도 좋겠습니다. 겨울입니다.
2011년 12월 2일 해남 북평 남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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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남창 장터에 들렀다가 잠시 골목길로 들었습니다. 남창도 빈집들이 늘어갑니다. 이제 무장 늘어가는 빈집의 의미, 빈집의 가치, 빈집의 활용방안에 대해 고민해도 좋겠습니다. 겨울입니다.
2011년 12월 2일 해남 북평 남창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