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해질 녘에 어둠보다 먼저 추위가 달려든다. 젊은 그들이 내동에서 꼴찌다. 젤로 늦게, 느리게 씻고 또 씻는다. 2014년 2월 10일 고금도 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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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해질 녘에 어둠보다 먼저 추위가 달려든다. 젊은 그들이 내동에서 꼴찌다. 젤로 늦게, 느리게 씻고 또 씻는다. 2014년 2월 10일 고금도 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