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마지막 개화
상태바
불편한 마지막 개화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0.03.30 1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험도로 개선사업 공사가 한창인 국도 77호선 고금도 상정리 고개에 개나리가 초라하고 불편하게 피었다. 그동안 고금도를 찾는 손님과 주민 들에게 화사한 봄을 알리던 상정리 잔둥 개나리의 임무도 이번 시즌과 함께 막을 내릴 것 같다. 굿바이 개나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