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도로 개선사업 공사가 한창인 국도 77호선 고금도 상정리 고개에 개나리가 초라하고 불편하게 피었다. 그동안 고금도를 찾는 손님과 주민 들에게 화사한 봄을 알리던 상정리 잔둥 개나리의 임무도 이번 시즌과 함께 막을 내릴 것 같다. 굿바이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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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정리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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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도로 개선사업 공사가 한창인 국도 77호선 고금도 상정리 고개에 개나리가 초라하고 불편하게 피었다. 그동안 고금도를 찾는 손님과 주민 들에게 화사한 봄을 알리던 상정리 잔둥 개나리의 임무도 이번 시즌과 함께 막을 내릴 것 같다. 굿바이 개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