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도의원 “보길선창·노화미라마을·노화농촌지도자회”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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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도의원 “보길선창·노화미라마을·노화농촌지도자회” 감사패 수상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4.0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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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선창리 ‘2021년 선착장1억·2022년도 선착장 2억’ 및 마을소규모 사업지원-
-노화읍 농촌지도자회 ‘노화·보길 농업인상담소’ 도비 2억 지원-
-노화 미라리 ‘벗꽃길 2021년·2022년도 예산지원’ 및 마을소규모사업 지원-
(글 사진 제공=이철 도의원)
(글 사진 제공=이철 도의원)
(글 사진 제공=이철 도의원)
(글 사진 제공=이철 도의원)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이철 전남도의원은 ▲보길도 선창리마을(3월28일) ▲노화읍 농촌지도자회(3월29일) ▲노화미라리 마을(4월1일)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철 도의원은 “보길도 선창리 마을 주민들로부터 건의 받은 주민숙원사업이 해결되서 한결 마음이 편하다”며 “노화·보길 농업인 상담소가 도비2억이 지원 되서 준공이 완료 됐으며 그동안 농업인들의 소통장소와 정보교환이 어려웠는데 금번 농업인 상담소 신축으로 노화·보길 농업이 한층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노화미라리 마을 벚꽃조명사업은 노화읍 서병식회장으로부터 건의가 있어 `21년도 예산 지원으로 야간조명사업을 시설하여 노화·보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22년도 제1회 노화 미라리마을 벚꽃축제가 개최되게 됐다.

이철 도의원은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주민숙원 사업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태·폭풍시 선박의 안전한 피항지건설과 항내 정온도를 확보하기 위해 ▲완도지방무역항▲화흥포연안항▲완도읍망성리 지방어항▲소안미라리 지방어항▲소안진산리 지방어항▲노화 넙도방축리 지방어항▲섬지역의 소규모어항의 예산확보와 항만건설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며 완도지역의 농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소안노지감귤▲약산흑염소▲노화지역의 벼농사와 아열대 작목등 지역 농·축산 특화품목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완도농업기술센터 L팀장은 “그동안 완도농업이 소외받는 지역이였는데 이철 도의원의 관심으로 전남도에서 많은 예산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철 도의원의 농업에 대한 특별한 관심에 대하여 감사하다.그동안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도 이철도의원과 함께 완도농업 현장을 3번 방문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철 도의원은 현재 전남도의원 재선도전을 선언하고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주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재선에 성공한다면 전남도의회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맡아 완도발전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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