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예비후보, 민주당 경선 패널티 예외로 확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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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예비후보, 민주당 경선 패널티 예외로 확정돼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4.0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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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오늘(4월 8일) 제13차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대선 과정에서의 대통합에 따른 '부적격 심사 및 감산 예외 적용' 대상자 262명을 의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총무조정국에서 김신 예비후보에게 '부적격 심사 및 감산 예외적용' 대상자로 해당되어 감산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최종통보를 하였다.

김신 예비후보에게 그 동안 족쇄처럼 여겨졌던 패널티(탈당) 논란이 사라져 더불어민주당 완도군수 공천과 완도군수 선거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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