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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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 박정순 기자
  • 승인 2020.04.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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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77번국도 고금도 농상리 구간에서 한 대형 트럭이 주행 중에 바닷물을 파이프를 통해 대놓고 도로에 쏟아내고 있다. 이들 트럭은 미역 등 해조류를 완도 가공공장으로 운반하고 있다. 강력한 주의와 단속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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