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29일 정오 무렵 조유나 양 가족이 타고 있던 아우디 차량이 마지막 전화 신호가 끊겼던 송곡항에서 100여 미터 떨어진 가두리 양식장 아래에서 인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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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29일 정오 무렵 조유나 양 가족이 타고 있던 아우디 차량이 마지막 전화 신호가 끊겼던 송곡항에서 100여 미터 떨어진 가두리 양식장 아래에서 인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