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경훈 기자] 29일 보성군 벌교읍 ‘보성여관’에서 어쿠스틱 프로젝트 팀 ‘FM33.5’가 청춘마이크 공연을 올리고 있다.
청춘마이크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31일까지 광주와 전남 일대에서 ‘마을 별자리 프로젝트-역사가 있는 마을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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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경훈 기자] 29일 보성군 벌교읍 ‘보성여관’에서 어쿠스틱 프로젝트 팀 ‘FM33.5’가 청춘마이크 공연을 올리고 있다.
청춘마이크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31일까지 광주와 전남 일대에서 ‘마을 별자리 프로젝트-역사가 있는 마을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