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번째 절기인 소설을 넘긴 11월 27일 오전, 고금도 잿등(항동리) 서명례 씨 집에 이웃들이 모여 함께 김장을 담그고 있다. Tag #김장문화 #고금도 저작권자 © 굿모닝완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남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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