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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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11.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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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제공=완도소방서)
(글 사진 제공=완도소방서)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완도소방서(서장 김옥연)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화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올해 추진되는 ‘제75회 불조심 강조의 달’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도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조성’ 목표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안전문화를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에 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기간 동안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SNS 홍보 콘텐츠를 활용한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개최 ▲119안전체험 한마당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 할 예정이다.

이에 김옥연 소방서장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해 도민들의 안전한 겨울철을 맞이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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