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벼 첫 모내기 … 8월 수확 예정
[굿모닝완도=경훈 기자] 전국 최대 올벼쌀 생산지인 보성군 웅치면에서 18일 대산리 김충식 농부가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보성군 웅치 올벼쌀은 지리적 표시 제71호로 등록돼 있으며, 고품질의 웰빙 식품으로 항암효과,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 간식과 선식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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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경훈 기자] 전국 최대 올벼쌀 생산지인 보성군 웅치면에서 18일 대산리 김충식 농부가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보성군 웅치 올벼쌀은 지리적 표시 제71호로 등록돼 있으며, 고품질의 웰빙 식품으로 항암효과,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 간식과 선식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