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진보의 씁쓸한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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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 진보의 씁쓸한 현주소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3.04.24 2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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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진보 진영 후보로 토론에 나서기 참 어렵다. 찌질한 개혁 후보가 하지 못한 해명은 물론 부족한 내용까지 채워줘야하니 원. 이게 짝퉁 진보 깠다가 당원들의 비판과 협박을 의식한 까닭인가? 이 땅 진보의 현주소 같아 씁쓸하다. 

2017년 4월 24일 고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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