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전봇대에 달린 두꺼비집에서 새끼들이 태어났다. 모두 여섯. 어미는 약간 붉은 빛이 돈다. 이웃 농부가 착해서 안전하게 자랄 것으로 보인다.
2017년 4월 25일 고금도 장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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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전봇대에 달린 두꺼비집에서 새끼들이 태어났다. 모두 여섯. 어미는 약간 붉은 빛이 돈다. 이웃 농부가 착해서 안전하게 자랄 것으로 보인다.
2017년 4월 25일 고금도 장중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