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첨엔 등이 가려울까 생각했다. 긁어주러 달려갈 뻔했다. 그런데 어렵게 지퍼를 내리더니 저거 대그빡을 뒤로 젖히고 훌러덩 벗었다. 날할라 더운데 얼매나 힘들었을까? 어린 친구였다.
2022년 5월 25일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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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첨엔 등이 가려울까 생각했다. 긁어주러 달려갈 뻔했다. 그런데 어렵게 지퍼를 내리더니 저거 대그빡을 뒤로 젖히고 훌러덩 벗었다. 날할라 더운데 얼매나 힘들었을까? 어린 친구였다.
2022년 5월 25일 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