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신지도 상산. 유행 따라 영주암은 청해사로 개명. 거그다 주차하고 십오분 걸려 정상에 올랐다. 해발 352미터.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와 섬들이 정겹다. 석양은 더 좋고. 다만, 아쉬운 거는 어디에도 안내 표지판 없는 거. 글고 정상 표지석 옆에 아담한 벤치 하나 있으면.
2018년 6월 6일 신지도 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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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신지도 상산. 유행 따라 영주암은 청해사로 개명. 거그다 주차하고 십오분 걸려 정상에 올랐다. 해발 352미터.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와 섬들이 정겹다. 석양은 더 좋고. 다만, 아쉬운 거는 어디에도 안내 표지판 없는 거. 글고 정상 표지석 옆에 아담한 벤치 하나 있으면.
2018년 6월 6일 신지도 상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