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도의원, “도민 위해 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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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도의원, “도민 위해 일 하겠다”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3.07.0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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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7월20일까지 제373회 전남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
이철 도의원(글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이철 도의원(글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이철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완도1)은 제373회 임시회 기간동안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소관 상임위원회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소관 상임위는 ▲전라남도관광재단 ▲한국학호남진흥원▲에너지산업국▲전략산업국▲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일자리투자유치국▲기업도시담당관▲문화융성국▲관광체육국등 전남도청의 경제와 관광,문화,체육등을 총괄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이철위원장은 금번 임시회 업무보고에서는 전남도의 인사와 조직개편으로 인한 소관부서의 역할과 지난1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보고하는 자리이며 “전라남도 철강산업 지속적 발전을 위한 육성 및 지원조례”와 이철위원장이 발의한 “전라남도 웰리스 관광육성 및 지원조례”를 심사할 예정이다.

이철위원장은 “지난1년동안 도민여러분의 관심속에 전라남도의 경제와 관광,문화,체육 전반에 걸쳐서 도민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정책과 예산확보에 노력했다.”며“조선산업,에너지,소상공인,뿌리산업,전국체전,국제수묵비엔날레,국내외관광객유치,등 전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전반에 도의회에서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는 시간 이었다.앞으로도 도민들을 위해 일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철위원장은 재선의원으로 완도읍·노화읍·소안면·보길면이 지역구인 완도제1선거구 출신이며 고향은 청산면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주민민원은 100%로 해결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지역구 곳곳에 이철위원장의 발길이 미치지 않은곳이 없다.

그결과로 올해만 ▲거버넌스정치대상▲우수의정대상▲광역의원의정대상과 단체와 마을로부터 많은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철위원장은 경제관광문화위원장의 지난 1년동안에도 완도지역에 경제,관광,문화,체육부문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남은 임기동안 완도지역의 소외 받는곳을 찾아서 예산지원과 민원을 해결하겠다는 각오다.

이철위원장은 조선대학교 행정학박사,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총재,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역임하며 지역에서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도의원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일잘하는 도의원 약속을 꼭지키는 도의원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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