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요등, 꼭두서니과, 고금도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누가 붙인 이름인지 참 고약하다. 닭똥은 알겠다. 매일 옆집서 우릴 고문하는 것이니. 근디 닭 오줌이라니. 맡아나 봤나? 우편함 위로 닭오줌 떨어져 눈부시다.
2020년 8월 18일 고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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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누가 붙인 이름인지 참 고약하다. 닭똥은 알겠다. 매일 옆집서 우릴 고문하는 것이니. 근디 닭 오줌이라니. 맡아나 봤나? 우편함 위로 닭오줌 떨어져 눈부시다.
2020년 8월 18일 고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