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오줌, 들어나 봤나?
상태바
닭오줌, 들어나 봤나?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3.08.18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계요등, 꼭두서니과, 고금도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누가 붙인 이름인지 참 고약하다. 닭똥은 알겠다. 매일 옆집서 우릴 고문하는 것이니. 근디 닭 오줌이라니. 맡아나 봤나? 우편함 위로 닭오줌 떨어져 눈부시다. 

2020년 8월 18일 고금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