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가지과, 완도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요즘 까마중 열매가 익어간다. 까맣게. 깨금으로 불렀다. 맛있다. 항암 성분이 탁월하대서 씨가 마를 줄 알았다. 유행이 오래 가진 않아 다행이다.
2011년 8월 16일 완도읍 중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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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요즘 까마중 열매가 익어간다. 까맣게. 깨금으로 불렀다. 맛있다. 항암 성분이 탁월하대서 씨가 마를 줄 알았다. 유행이 오래 가진 않아 다행이다.
2011년 8월 16일 완도읍 중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