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운향과, 고금도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매일 지나는 길에 탱개나무 꽃이 피었길래 폰으로 찍었지만 가볍고 싶어. 아무래도 기록은 백미리로 해얄 거 같은 생각이 들길래 다시 박었다. 젙에서는 탱개 열매 노랗게 익어갈 무렵에 인자사 핀 것이 씨 보기 어렵다는 걸 지놈들도 알었는지 시들지도 않고 솔찮이 오래 간다.
2018년 9월 9일 고금도 봉명리 큰적개
저작권자 © 굿모닝완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