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플래이 아일랜드. 낯선 표현. 말값은 하려나. 일회용 종이컵 같은 내부용 행사. 그래서 늘 초짜 신입들의 연습장. 인스턴트 축제. 웃장. 언더 플레이가 온더 플레이 됐으니 출세했다. 이제 이대로 영원히 만만세.
2022년 10월 3일 완도항 물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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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플래이 아일랜드. 낯선 표현. 말값은 하려나. 일회용 종이컵 같은 내부용 행사. 그래서 늘 초짜 신입들의 연습장. 인스턴트 축제. 웃장. 언더 플레이가 온더 플레이 됐으니 출세했다. 이제 이대로 영원히 만만세.
2022년 10월 3일 완도항 물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