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의 속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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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의 속죄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3.10.05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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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계속 저렇게 손들고 섰다. 뭘 대단히 잘못한게 있길래 저리 벌을 서는지. 옆에서 사진 찍으며 아무리 내리락 해도 꼼짝 않는다. 사마귀가 도대체 왜 저럴까요, 누구 알아요?

2012년 10월 5일 완도 중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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