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물때가 아니다. 아직 덤장에 나가지 않았다. 엄마 혼자 선창에서 널어논 멸치 뒤집는다. 곧 바다에 나갈거다. 멸 지키는 신지도 내동리 발발이는 여전히 건강하다.
2011년 10월 6일 신지도 내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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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물때가 아니다. 아직 덤장에 나가지 않았다. 엄마 혼자 선창에서 널어논 멸치 뒤집는다. 곧 바다에 나갈거다. 멸 지키는 신지도 내동리 발발이는 여전히 건강하다.
2011년 10월 6일 신지도 내동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