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조약도 사람들이 매생이 채종 준비를 하고 있다. 대나무로 짠 매생이 발을 갯가에 보름 정도 펴두면 매생이 종자들이 발에 붙게 되는데 이를 본종에 옮겨 본격적으로 양식한다. 빠르면 12월 하순 경에 햇매생이를 채취하게 된다.
2022년 10월 10일 조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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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조약도 사람들이 매생이 채종 준비를 하고 있다. 대나무로 짠 매생이 발을 갯가에 보름 정도 펴두면 매생이 종자들이 발에 붙게 되는데 이를 본종에 옮겨 본격적으로 양식한다. 빠르면 12월 하순 경에 햇매생이를 채취하게 된다.
2022년 10월 10일 조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