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영치. “국가 기관이 피의자ㆍ피고인 또는 재감자에게 딸린 물건을 보관하거나 처분하는 행위”라고 사전이 알려주네요. 이 뜻 아셨어요? 공무원들이 주로 쓰는 용어 같지요? 진짜 전문가라면 보통 사람도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바꾸어 주지 않을까요? 이렇게. “과태료 안 내면 번호판 띠가요”

2018년 10월 15일 고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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