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고금대교 입구 국도 77호선(강진 마량 방면), 노란 페인트가 노면에 엎지러져 온통 범벅이 되어 통행에 위험할 뿐만 아니라 미관상 불쾌함에도 불구하고 수개월째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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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고금대교 입구 국도 77호선(강진 마량 방면), 노란 페인트가 노면에 엎지러져 온통 범벅이 되어 통행에 위험할 뿐만 아니라 미관상 불쾌함에도 불구하고 수개월째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