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2020년 10월 17일. 신지도 국도변에서 볏집 원형 곤포 사일리지를 옮기던 차량에서 일부를 도로 갓길에 흘렸다. 볏집 사일리지 한 개당 무게가 무려 500키로그램 나간다.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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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지난 2020년 10월 17일. 신지도 국도변에서 볏집 원형 곤포 사일리지를 옮기던 차량에서 일부를 도로 갓길에 흘렸다. 볏집 사일리지 한 개당 무게가 무려 500키로그램 나간다.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