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목서, 물푸레나무과, 고금도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놈의 젙에 가면 고혹적이란 말이 생각나. 정신 못차리게 달큼한 향이라니. 요즘 놈의 철이야.
2020년 10월 19일 고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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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놈의 젙에 가면 고혹적이란 말이 생각나. 정신 못차리게 달큼한 향이라니. 요즘 놈의 철이야.
2020년 10월 19일 고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