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축제의 밤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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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축제의 밤 깊어간다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3.10.19 2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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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섬이 시끄럽다. 아조 들썩인다. 유자 없는 유자축제의 밤이 깊어간다. 어느 락가수가 노래하는데 아이 혼자 무대 아래서 춤춘다. 가수보다 더 즐겁다.

2013년 10월 19일 고금도 고금중학교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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