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리고 쮜시고... 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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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리고 쮜시고... 야한가?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3.10.20 1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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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세물. 바다가 잔잔해서 작업하기 좋은날. 오늘 형네 양식장 미역줄 깔었다. 잘게 자른 미역포자를 비틀어 벌린 줄에 쏙 끼운다. 벌리고 쮜시고. 쫌 야한가? 미역이 잘 커주길 응원한다. 장보고대교가 겁나 가찹다.

2018년 10월 20일 고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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