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대, 초롱꽃과, 고금도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옛적에 딱지라 불렀다. 뿌렁구를 캐 껍딱 벗겨서 묵었던 기억이 있다. 도라지 맛이었다. 요즘은 재배도 한다. 당잔대, 층층잔대, 섬잔대, 톱잔대, 사라잔대, 바위잔대 등 종류도 많다.
2022년 10월 23일 고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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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옛적에 딱지라 불렀다. 뿌렁구를 캐 껍딱 벗겨서 묵었던 기억이 있다. 도라지 맛이었다. 요즘은 재배도 한다. 당잔대, 층층잔대, 섬잔대, 톱잔대, 사라잔대, 바위잔대 등 종류도 많다.
2022년 10월 23일 고금도